마트에서 파는 물건도 배달받고 싶어!

싱크대에 설거지할 그릇과 접시가 가득 쌓여 있는데 세제가 떨어져서 배달의민족 비마트를 켜서 세제를 검색하고 있다.

B마트

  • B마트는 마트에서 파는 물건을 배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음식 재료, 세제, 화장지 등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고 배달 음식처럼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사는 곳에 따라서 B마트를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해 봐요!

  •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빠르게 배달받고 싶을 때
  • 세제, 화장지 등 생활용품이 급하게 필요할 때
  • 과자, 음료수, 컵라면을 사러 나가기 귀찮을 때

B마트 이렇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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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첫 화면에서 B마트를 누른다.

배달의민족의 첫 화면이다.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이 비마트 버튼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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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눌러서 필요한 물건을 검색한다.

비마트 화면이다. 신상품, 인기제품, 신선제품, 밀키트, 우유, 건강, 분식, 아이스크림, 화장지, 빵, 과자, 세제, 뷰티, 음료 아이콘이 담겨 있으며,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이 검색 버튼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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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물건을 선택한다.

검색창에 세제를 검색하고 있다. 다양한 세제의 정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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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를 누르고 수량을 정한 후 장바구니에 담는다.

담은 물건 수량만큼 장바구니에 숫자로 표시된다.

검색한 세제의 상세 정보가 있는 페이지. 하단에 구매하기 버튼이 있고, 손가락 아이콘이 버튼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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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주문하기를 눌러서 결제하고 주문한다.

B마트의 최소주문금액은 1만 원이다. 1만 원 넘게 주문해야 한다.

화면 상단에 총 금액이 나와있고, 하단에 배달 주문하기 버튼이 있다. 그 위에 손가락이 올려져 버튼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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