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달팁
고객이 내는 배달비. 음식값에 더해져서 한 번에 결제된다.
“피자가 2만 원, 배달팁이 2천 원이니까 모두 2만 2천 원이네.”
고객이 내는 배달비. 음식값에 더해져서 한 번에 결제된다.
“피자가 2만 원, 배달팁이 2천 원이니까 모두 2만 2천 원이네.”
배달시킬 때 꼭 채워야 하는 주문 금액. 가게마다 최소주문금액이 다르다.
“최소주문금액이 8천 원이니까 8천 원 이상은 주문해야겠다.”
마음에 드는 가게를 골라 놓는 것. 찜 하면 마음에 드는 가게를 빨리 찾을 수 있어서 편하다.
“이 집 맛있네. 다음에 배달시키게 찜 해야겠다.”
가게에서 음식을 시켜 본 다음 나의 느낌이나 생각을 적는 것. 음식이 맛있었는지, 직원이 친절했는지 자유롭게 적을 수 있다. 사진을 함께 올릴 수 있다.
“리뷰가 좋은데? 여기서 시켜 먹어야겠다.”
가게의 음식을 먹어 보고 만족한 만큼 점수를 주는 것. 1점부터 5점까지 줄 수 있다. 별점이 높은 가게는 고객이 만족한 가게라는 뜻이다.
“별점이 4.8점이면 엄청 높네! 여기 맛집인가 봐.”
내가 주문한 음식을 배달해주는 배달기사.
"라이더 요청사항에 '벨을 누르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야겠다."
배달의민족에서 제공하는 정기 구독서비스. 매월 일정한 구독비를 내면, 배달비 할인과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민클럽에 가입하니까 배달팁이 저렴하네."
음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주문할 때 추가하거나 선택하는 것. 재료를 추가하거나 맛을 바꿀 수 있다. 소스, 토핑, 사이드 메뉴 등이 옵션이다.
"옵션으로 고구마 토핑을 추가해서 고구마맛 피자를 먹어야지."
음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찍어 먹거나 뿌려 먹는 것.
“순살 치킨을 양념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
식사 메뉴와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식사 메뉴보다 양이 적은 편이다. 햄버거 세트의 감자튀김, 짜장면의 군만두가 사이드 메뉴다.
“짜장면 시킬 때 사이드 메뉴로 만두를 시키면 좋아.”
원래 양보다 2배 정도 더 많은 양.
“난 짜장면을 좋아하니까 곱빼기로 먹어야지.”